피아노


계속 안 한 건 참 잘 한 짓인 거 같다 -_-

.... 피아니스트 영상 보고 있으면..
...... 정말 그 쪽 안 하길 참말 잘 했다 싶다. -_-


이래저래, 요즘 다시 열혈 클래식 찾아 듣는 중.

 

by Inas | 2011/12/26 10:18 | Estoy | 덧글(0)

걱정


많이 하는 타입이다. 나.

그것도 순도 100%의 쓰잘데기 없는 걱정.
쓰을떼 없는. 아무 짝에도 쓸데 없을 그런 걱정.

오늘도 2분마다 한 번씩 한다.


by Inas | 2011/12/25 18:43 | Estoy | 덧글(0)

갓 삶은 고구마를

한 입 먹다가 입천장을 데였다
입천장 껍질이 조금 벗겨진 듯 하다

원래 뜨거운 거 잘 못 먹는다
국물종류든 음식이든
남들이랑 다 같이 먹기 시작해도, 남들보다 더 식혀 먹어야 데이질 않았다

뻔히 알면서도 냄비에서 갓 꺼낸 고구마를 겁도 없이 베어 물어 보았다
데일 걸 알면서도.
그리고선 꽤나 아파하고 있다. 욱신욱신거리고 따갑다


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도 행하는 경우가 있다
그런데, 이번은 어떻게 될지 감이 잡히지 않아
한 달을 고민하고 있다
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뭐가 어떻게 될지,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전혀 모르겠다

어젠 해야겠다 싶다가도.
오늘 아침 눈뜨면 하지 말아야지.. 싶다.


해서 후회할 수도 있고
안 해서 후회할 수도 있다.


... 뭐가 맞을까?
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.. 나.


by Inas | 2011/12/25 18:26 | Estoy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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